게시판A

탈무드 예화 <자기사랑>

건강모아
2018.10.11 17:18 422 0

본문

56c4646593a8bb3ca00494a443cff3f7_1539245930_9915.jpg


한 랍비가 있었어요. 

어느 날 그는 주위 사람들이 더 이상 자기를 존경하고 있지 않음을 깨달았어요. 

그는 몹시 괴로웠어요. 그런데 얼마가 지난 후에 

그는 주위 사람들이 자기를 존경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 자신을 존경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만약 어떤 사람이 자기를 존경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도 그를 존경하지 않는 법이에요.


그래서 랍비는 자신의 좋은 점을 헤아려 보았어요. 

생각해 보니 자신도 퍽 훌륭하고 좋은 사람이었어요. 

그렇게 생각하자 자신감이 생겼어요. 자신을 사랑하게 되자 

가족과 이웃과 학생들과 사회 전체가 모두 사랑스러웠어요. 


어느 날 랍비는 「천주 십계」를 읽다가 ‘도둑질하지 말라’는 계명을 읽었어요. 

다른 사람의 물건을 도둑질하는 것도 나쁘지만, 

‘자기 스스로를 훔치는 일’도 나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자신감을 잃는다는 것은 자신 속에 있는 것을 자기가 도둑질하는 것과 같아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데서부터 시작돼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할 수 없다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어요.



댓글쓰기

확인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