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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예화 <진짜 아들>

건강모아
2018.09.14 17:00 2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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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에게 아들이 둘 있었어요. 

그런데 둘 중 한 명만 자신의 아들이었어요.


어느 날 갑자기 남자가 죽고 말았어요. 

그런데 자기의 핏줄을 타고 난 아들에게만 

전 재산을 물려 준다는 유서가 남겨져 있었어요.


유서는 랍비에게로 넘겨졌어요. 

랍비는 두 아들 중 그의 핏줄을 타고난 아들을 가려내야만 했어요. 

하지만 둘 다 자신이 진짜 아들이라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알아낼 수가 없었어요. 


랍비는 두 아들을 데리고 죽은 남자의 무덤으로 갔어요. 

랍비는 유산을 물려받으려면 몽둥이로 아버지의 무덤을 

힘껏 내리치라고 아들들에게 말했어요. 

그러자 한 아들이 울면서 말했어요.


"잘못했습니다. 제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무덤을 절대로 칠 수 없습니다."


랍비는 무덤을 몽둥이로 칠 수 없다는 쪽이 그

의 진짜 아들이라고 말하고 유서대로 이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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