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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예화 <매매>

건강모아
2018.09.04 13:36 3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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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사고 나서 마음이 바뀔 때가 종종 있어요. 

물건에 대해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유대인 장사꾼들은 물건을 산 사람에게 일주일 동안 시간을 주었어요.


오늘 날에는 거의 모든 상품에 가격표가 붙어 있지만 

옛날 탈무드 시대에는 상품에 일정한 가격이 매겨져 있지 않았어요. 

그때 유대인들은 파는 사람 마음대로 가격을 불렀어요. 


그래서 터무니없이 비싼 값으로 팔지 못하도록, 

만일 상식적인 가격의 6분의 1 이상을 가격에 붙이면 

탈무드에서는 매매행위를 무효로 인정했어요.


또 계량기를 속여 파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그 땐 산 사람에게 올바르게 계량하도록 말할 수 있는 권리를 주었어요.


물건을 파는 사람을 보호하는 법도 탈무드에 있어요. 

물건을 살 생각이 없으면 흥정을 해서는 안 된다고 했어요. 

이것은 가게 주인을 피곤하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이에요. 

또 다른 사람이 먼저 사겠다고 말한 물건을 가로채서도 안 된다고 규정해 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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