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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예화 <랍비와 그의 어머니>

건강모아
2018.08.08 15:36 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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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랍비가 어머니와 함께 

길을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길이 온통 돌투성이어서 

울퉁불퉁했어요. 

늙은 어머니는 그 길을 걷기가 

무척 힘이 들었어요.


그러자 랍비는 어머니가 한 걸음씩 

발을 옮길 때마다 자신의 손을 

어머니의 발밑에 받쳐 드렸어요.


탈무드에는 부모가 등장하면 언제나 

아버지를 앞세워요. 

그런데 이 이야기는 어머니만 

등장하는 유일한 이야기에요.


그러나 유대인은 만일 부모가 동시에 

물을 마시고 싶다고 하면, 

아버지에게 먼저 물을 가져가요. 


왜냐하면, 아버지를 가장 먼저 

섬겨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설령 어머니에게 물을 가져간다 하더라도 

어머니는 먼저 그것을 마시지 아니하고 

아버지에게 건네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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