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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자성어 이야기 <수어지교>

건강모아
2018.12.05 15:03 5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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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물고기의 사귐

무척 친밀하여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사이


삼국지에는 도원결의로 의형제를 맺은 유비, 관우, 장비가 등장합니다.


관우와 장비는 무척 뛰어난 장수로

전쟁터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칩니다. 유비 휘하에 많은 인재가 있긴 했으나 

뛰어난 지략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비는 삼고초려 끝에 제갈량을 군사로 맞이합니다.


유비는 제갈량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였고 가까이 지내게 됩니다.


반면에 의형제였던 관우와 장비는 이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되죠 

불평을 하는 아우들에게 유비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내가 공명을 얻은 것은 마치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과 같아. 

다시 말해서, 나와 공명은 물고기와 물 같은 사이일세. 

그러니 불만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네"


유비가 했던 말에서 

수어지교(水魚之交)가 유래하게 되었는데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나타내는 말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댓글 3
신선 최 장환
2018.12.13 13:23
귀한 글 감사합니다. ^ ^
알곡
2019.03.21 07:48
자신을 뒤돌아 보게됩니다
수어지교 같은 벗이 몇이나 될까!!!!
????
2019.07.10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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