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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다 맞는 혜민스님 사랑명언

하루명언
2018.09.28 15:54 4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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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어지고 나서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마음속 집착 없이

'그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길을 걸어가나 문득 들면

나도 다시 행복해질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2.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사랑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가 있지요.

이럴 때 사랑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리트머스지와 같은 질문이 있습니다.

'내 것을 마구 퍼주어도 아깝지 않습니까?'

하나도 아깝지 않으면, 사랑입니다.


3.

사랑은

같이 있어 주는 것.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그를 믿어 주는 것.


사랑하는 그 이유 말고 

다른 이유가 없는 것.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 않은 것.

그를 지켜봐 주는 것.


4.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가 이랬으면 좋겠는데 하고 바라는 건

사랑이 아닌 내 욕심의 투영입니다.


내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의 인생을 살도록 놓아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5.

사랑이 있을 떄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은

내 안에 사랑이 있기 떄문입니다.


삶 속에서 사랑이 메말라간다고 느끼는 순간순간,

아름다움을 주위에서 찾아 느껴보세요.

그곳에 사랑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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