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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위로하는 <리틀 포레스트 명대사>

하루명언
2018.11.16 09:24 9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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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나만 돌아왔다. 아무것도 찾지 못한 채. "


서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임용고시를 준비했던 혜원이 

시골집으로 돌아와 한 말. 

최선을 다했지만 이룬 것도 찾은 것도 없을 때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심정을 대변한다.


2.

" 그만두고 말 거면 왜 고민을 하겠냐? "


은숙이 혜원에게 하는 말로, 매일 회사 욕을 퍼부으면서도 

쉽게 퇴사할 수 없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애환이 담겨 있다. 

퇴사조차 쉽지 않은 현실이 반영돼 있다.


3.

" 다른 사람이 결정하는 인생은 살고 싶지 않아. "


재하가 첫 입사한 회사에서 뛰쳐나와 고향집으로 

돌아온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이다. 

재하의 고민과 선택은 관객들에게 인생에 관해 많은 질문을 던진다


4. 

" 그렇게 바쁘게 산다고 문제가 해결이 돼? "


농사일이 바쁘다며 장난스레 투정하는 혜원에게 

무심코 내뱉은 재하의 말은 정곡을 찔렀다. 

문제 해결을 미뤄두고 바쁘게 지낸 경험이 있다면, 

뜨끔하면서도 통찰력에 감탄하게 되는 대사다.


5.

" 기다려, 기다릴 줄 알아야 최고로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어. "


혜원이 감자를 심다가 떠올린 엄마의 말. 

바쁜 일상에 쫓기듯 살아가는 이들에게 새삼 인내와 과정의 중요성을 상기하게 한다.


6.

"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는 분명 의미있는 시간일 거라고 믿어. "


혜원의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의 한 구절로, 

기존의 전통적인 어머니상과는 다르게 주체적인 삶을 사는 태도를 잘 보여 준다. 

도전하는 모든 사람에게 힘과 용기가 되는 말.


7.

" 나도 나만의 작은 숲을 찾아 봐야겠다. "


- 혜원의 대사로, 영화의 핵심적인 메시지이기도 하다. 

작은 숲이란, 자신만의 안식처, 위안, 기쁨을 뜻한다. 

우리의 작은 숲은 무엇일까? 영화는 봄처럼 다정한 목소리로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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